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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CIVIVI 나이프 재 입고 되었습니다

날짜	당첨	당첨자	접수상태

10월 4째주		장○헌 (qkrgh***)
	리뷰상품	레더맨(레저용) WAVE PLUS
	당첨소감

리뷰 :

Edc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지는 요즘, 우연히 레더맨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어 여러 제품들을 알아보다 웨이브 플러스 제품을 골랐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적당한 무게감과 가지 다양한 멀티툴에 조작법도 정말 간단해서 edc 및 캠핑,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받고 펼처보는데 생각보다 날이 예리해서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년간 무상 a/s로 수리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배송상태인데,, 뽁뽁이와 신문지 완충재로 빈 공간 없이 안전하게 하루 만에 배송이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좋은 제품,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월 4째주		김○우 (kiefe***)	당첨접수
	리뷰상품	Spyderco Sprint Run LIL NATIVE BROWN G-10 CPM15V - C230GPBN15V
	당첨소감	좋은 물건도 싸게 구매했는데 당첨까지!! 감사합니다. 추가로 지르는데 잘 쓰겠습니다 😉

리뷰 :

스파이더코 마이크로짐보 V는 잘 참았는데 릴네이티브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릴네이티브의 한정판인 Sprint Run LIL NATIVE BROWN G- CPMV (CGPBNV)를 구매 하였습니다 고나이프에는 생각보다 빨리 입고가 되어서 덕분에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 받아 보니 일반판과 구성은 비슷하나 스프린트런 및 강재에 대한 설명이 적힌 종이가 추가 되어 있습니다 V 강재를 상징하는 브라운 G 스케일은 개인적으로 검은색 보다 멋스럽습니다 V 강재는 내마모성이 매우 강하나 크롬 함량이 낮아 내식성이 좀 떨어져 보관에 주의를 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팩키징에도 이를 신경 써서 실리카겔이 함께 포장 되어 있네요 특이점은 추가적인 열처리 때문인지(?) 강재 표면에 새제품임에도 파티나가 보입니다 단종 되면 더 이상 구하기 어려우니 릴네이티브를 좋아 하시거나 거미중독자라면 하나 구하시길 추천합니다!

10월 3째주		안○연 (duddus0***)	당첨접수
	리뷰상품	CRKT Provoke Kinematic Veff Serrated CR4040V 콜드 스틸 Steel Tiger AUS 8A 49KST 콜드 스틸 Peace Maker III 20PBS
	당첨소감	요즘 물올라 고나이프에서 자주 구매했는데 꾸준히 리뷰를 한보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리뷰 :	콜드스틸 나이프는 가격도 저렴하고 그에비해 성능이 아주 뛰어납니다 칼날의 예리함과 잘 만들어진 정교함이 아주 훌륭합니다 CRKT 프로보크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재밌네여 ㅎㅎ

10월 3째주		김○섭 (crom***)	당첨접수
	리뷰상품	콜드 스틸 Quick Draw Sword Cane 88SCFE
	당첨소감	감사합니다~~

리뷰 :

콜드스틸 제품은 예전부터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괜히 반짝이는 물건보단 진짜로 믿고 쓸 수 있는 장비에 손이 갑니다 이번에 구입한 Quick Draw Sword Cane도 그중 하나인데, 실물 보고 한참 만에 “이건 제대로 만들었네” 싶었습니다 우선 무게가 정말 가볍습니다 처음엔 금속 재질이라 묵직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가벼워요 지팡이 자체가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장시간 들고 다녀도 피로감이 없고, 산행이나 들판에서 사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일반 지팡이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서도, 필요할 땐 전혀 다른 용도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진짜 매력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지나치게 전술스럽지도 않고, 그냥 보면 고급스러운 워킹스틱처럼 보여서 주변에서도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캡(손잡이 부분) 결합부도 아주 단단하게 맞물려 있어서 흔들림이 없고, 걸을 때 덜그럭거리는 소리도 전혀 없습니다 이런 디테일에서 콜드스틸 특유의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건 칼날이 아니라 스파이크형 스틸 봉입니다 끝이 상당히 뾰족한데,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는 주말마다 산에 다니거나 사냥 관련 활동을 자주 하는 편인데, 산길에서 오소리 비슷한 녀석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스파이크를 뽑았는데, 그 짧은 순간에 바로 대응이 가능하더군요 실제로 찌르진 않았지만, 위협만으로도 동물이 멈춰 섰습니다 그때 이 장비의 진가를 느꼈습니다 괜히 “Quick Draw”라는 이름이 붙은 게 아니더군요 그립감도 좋아서 손에 착 감깁니다 뽑고 넣을 때 “뽕”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 감촉이 정말 매끄럽습니다 제 기준엔 마감, 무게, 밸런스 모두 완벽에 가깝습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차량 비상용으로 하나 두기에도 괜찮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멋내기용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콜드스틸이라는 브랜드 이름값을 확실히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지팡이로서의 실용성, 방어 도구로서의 신뢰성, 그리고 수집가로서의 만족감까지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10월 2째주		강○완 (lgd***)
	리뷰상품	폭스 The Dart Folding FX-597OD
	당첨소감

리뷰 :	폭스 다트 벌써 두 번째 구매입니다 od 색상에서 오는 택티컬함도 만족스럽고, 카람빗 스타일 링나이프지만 탄토 블레이드 덕분에 실용성까지 챙긴 특별한 아이템 입니다 일상 edc용으로 손색 없고 좋습니다 특히 웨이브 오프닝을 통한 빠른 전개와 손에 꽉 차는 그립감은 다른 그 어떤 나이프보다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추후 재고가 다시 들어오면 고민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ㅎㅎ

9월 3째주		서○범 (seojaeb***)	당첨접수
	리뷰상품	콜드 스틸 Pendleton Lite Hunter CS20SPH 콜드 스틸 Pendleton Mini Hunter CS36LPMF Fenix PD32R 1400루멘 충전용
	당첨소감	좋은 물건 감사한데, 당첨까지!! 기분 최고네요~

리뷰 :

팬들턴 라이트 헌터의 그립은 부시 크래프트용 나이프 같은 형상 입니다 미끄러져 나가지 않게 그립감 좋은 형상이예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헌팅용으로서 사용하기 너무 좋아 보입니다만, 저는 전문 헌터가 아니라 가죽을 벗기거나 내장을 해체해볼 순 없지만 그 외에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턴 미니 헌터는 풀 사이즈에 가까운 그립과 작은 블레이드의 조합으로 사용하기 컴팩트 하면서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 입니다 쉬스도 튼튼하게 밸트에 착용 가능해서 캠핑이나 아웃도어 혹은 야외작업에 EDC로 사용하기 완전 좋아요 / 페닉스 PDR은 모든 페닉스 라이트가 그러하듯 사용하기 직관적이고, 라이트 자체로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불빛의 색상도 완전 흰색만은 아니라 저광량으로 사용할때 눈이 편해요 이래서 페닉스 라이트만 종류별로 몇개씩 사는지 모르겠네요 ^^무소음 테일스위치와 일상생활과 아웃도어 혹은 텍티컬 활동에 까지 사용가능한 광량은 팔방 비인으로 사용하기 너무나 좋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라이트들도 많지만 본격적인 야외활동 혹은 긴시간 사용해야할 순간엔 스탠다드 사이즈의 라이트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9월 3째주		성○ (hyunse***)	미확인
	리뷰상품	Spyderco Microjimbo BK G10 S30V Plainedge C264GP
	당첨소감

리뷰 :

사진이나 동영상등에서보면, 뭔가 투박하기도 하고 뭔가 마감이 좀 덜된건가? 싶은 느낌이 강하게 왔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 좋습니다~ 고나이프에서 구매했던 폭스 Suru, Baby core(카본핸들)랑 비교하자면 폭스 제품은 마감이 깔끔~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스파이더코가 깔끔하지 않다는게 아니고 ^^;) 깔끔은 좋은 표현이 아니었네요 멀끔?!! ^^;; 딱 손에 쥐는 순간, 아~ 마감 좋네~ 이런 느낌인데 반해 (물론 블레이드 모양, 그립감, detent, 등등 다 확인하면서 함께 드는 생각입니다) 스파이더코 마이크로짐보는 오~ 단단한데~! 이 느낌이 뽝~ 옵니다 ㅎㅎ 마감도 좋아요, 근데 약간 폭스는 좀 이뿌게 꾸밀려고 좀더 노력한 느낌(?)이고 마이크로짐보는 뭐 이정도면 충분하지~ 이런 느낌임돠 (폭스는 샤워하고, 머리에 제품좀 바르면서 거울좀 보고 꾸미는거 같은 느낌이고 스파이더코는 샤워하고, 머리 툭툭 털고 거울 함 보고 뭐 이정도면 깔끔하지 뭐~ 느낌이랄까ㅋ) 콤프레션 락은 첨인데, 좋네요! 담단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소중에 이 락 방식도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폴딩 나이프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몇개 있는데 (주로 스몰 사이즈를 선호함돠 ㅎㅎ) 암튼 그중에 가장 편하게/자주 사용하게 되는게 결국엔 스파이더코 드래곤플라이(솔트)랑 포크니븐 U 이 두가지 더라구요 ㅎㅎ 부담없이 막 사용하기 좋은 박스커터로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슴돠 ㅎㅎ 가볍고 부담없이 쓰기엔 좋은 두 녀석(?)이지만 뭔가 너무 가볍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마이크로짐보는 그 가볍다는 느낌을 해소해주네요 (가볍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휴대용으로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무게 입니다 백팩에 넣는다해도 이것만 넣나요 이것저것 넣다보면 나중엔 이거빼고 저거뺄까 고민하게 되니 휴대 카테고리에선 최고인데 뭔가 너무 가벼우니 드는 생각이겠죠 ㅎㅎ 공사현장이나 혹은 캠핑가서 떌감 등에 막~ 사용할 일도 없지만 뭔가 약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암튼 드래곤플라이랑 U가 워낙 부담없는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들이라~ 그런생각이 드는거고 그 느낌이 들지 않슴돠 근데 반대로, 작은 녀석치고는 좀 무겁다라고 할 수도 있을지도 ) 그래서 긍가? 평상시에 사용할 박스 커터용 폴딩나이프는 이제 충분한데도 자꾸구매를 하게 되네요 아~ 조것도 갖고 싶고~ 요것도 사고 싶고~ 저건 새로 나왔나? 저건 어떨까? 하면서 또 구매할까말까 고민하고 있고~ ㅎㅎㅎ 말이 길었습니다 마이크로짐보 좋네요~ 제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9월 2째주		이○섭 (gustjq2***)	당첨접수
	리뷰상품	콜드 스틸 Master Hunter-CS36JSK
	당첨소감	우앗ㅋㅋㅋ 감사합니다. 구매고려중인 상품이 있는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

콜드스틸 마스터헌터 산마이 제품을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SRK제품이랑 고민하다가 실사용으로는 이제품이 더 좋을것같아서 구매했는데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러버 재질 덕분에 미끄럽지 않아서 맨손으로 사용도 좋습니다 바토닝할때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산마이 특유의 라인이 칼등이나 날에 보이는데 미관적으로도 이쁘네요! 나이프 막 입문한처지라 만원 넘는 금액에 조금 망설였는데, 막상 받아보고 써보니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앞으로 마스터헌터 산마이 제품이 대만산으로 변경될 예정이니 made in Japan 써있는 마스터헌터를 구매하고싶다면 지금 구매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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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혁 (judgm***)

리뷰상품	Spyderco NYLON POUCH Large - C12NC
	좋습니다

한○혁 (judgm***)

리뷰상품	폭스 ITALICO FX-540TIB
	만족합니다

한○혁 (judgm***)

리뷰상품	마이크로텍 Auto Mini DE Troodon Tactical Partial Serrated - MCT2382T
	좋습니다

남○용 (tpsdlfmae***)

리뷰상품	FALLKNIVEN F1 Fallkniven 40주년 기념판
	여행유투버 산자오자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며 다방면에서 칼이 필요해 딱 하나의 나이프를 찾고있었습니다. 펠크니븐f1은 스웨덴 공군에서 검증된 기본중의 기본 칼입니다.칼집의 형태는 다른 칼들과 다르게 고전적인 벨트결속 형식을 취하고있지만 자이텔 칼집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씨씨푸코의 나일론을 감아 손목혹은 팔에 은폐시킬수있습니다) 여러 칼들을 보며 하나씩 관찰해왔지만 스웨덴과 일본의 서바이벌 칼 제작에 합작한것은 폴크니븐 회사가 유일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풀탱의 견고한 구조 추운지역을 고려한 손잡이 칼의 무게배분은 참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엘맥스 강재가 칼날 유지력이 강해 칼갈기가 힘들다고 하여 고심했지만 동봉되어 온 Dc4에 몇번 갈면 문제없습니다. 제가 쓰기에 완벽합니다. 매그네컷 나오면 한번 더 사서 써보고싶습니다. 본제품은 폴크니븐사의 사장님의 은퇴작이기도합니다.

서○석 (sys1***)

리뷰상품	Fenix TK20R UE Green 2800루멘 충전용
	야간 산행 중 밝은 빛이 필요하여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술용이라 그런지 매우 직관적이고 라이트도 하얀색으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심○민 (tlagud1***)

리뷰상품	FALLKNIVEN Pilot Survival Knife - F1afWolf
	TEST로 먼저 만들어진 제품으로 투박한 군용쉬스로 간단하게 되어있어 좋습니다. 무게감도 좋고 잡았을때 그립감도 좋고 캠핑시 딱 쓰기좋은 기본형의 나이프입니다.

김○욱 (mgko2***)

리뷰상품	Spyderco Lil Native Plain Black - C230GPBBK
	명불허전 EDC의 최강자 릴 네이티브 컴프락 버전입니다. 보급형인 드플도 가벼움이라는 큰 장점과 더불어 나름의 인기가 있지만, 릴네 컴프락 버전은 스파이더코만의 감성이 더욱 증폭된 느낌입니다. 강재인 S30V는 하이엔드 강재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만큼 여전한 강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드플보다 조금 무게가 있을 뿐 여전히 가볍고, 캐리하기 좋은 크기 및 포켓클립이 있어서 정말 가지고 다니기 좋은 나이프입니다. 마지막으로 컴프레션 락 방식은 스파이더코만의 전해특허로 이로 인해 열고 닫는 것 만으로 재미가 있는 피젯토이로서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수입되었음에도 순식간에 품절될 만큼, 명기는 명기인 이유가 있습니다.

오○석 (isre***)

리뷰상품	CIVIVI Orthrus Black Stonewash Black G10
	좋아요

김○석 (sakg2***)

리뷰상품	Spyderco Tri-Angle Sharpmaker System - 204MF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누구나 쉽게 면도날 수준의 날을 얻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갈색(medium level)에 강재 가루가 껴서 생각보다 쉽게 부드러워지고, 가루를 빼지 않으면 연마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옵션을 따로 사거나, 아니면 미리 날 각도를 좀 잡아 두고 사용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더더욱 날 손상 걱정 없이 더 험하게 다룰 수 있겠네요 ㅎㅎ

이○민 (sca***)

리뷰상품	Spyderco Byrd Hawkbill - BY22SBK
	크기는 거의 스파이더코 하피와 비슷한데 날폭이 더 넓고 날두께가 얇고 팁이 덜 구부러져 있습니다. 핸들 그립감도 좋고 날 자체의 절삭력도 좋습니다. 마감은 일제 스파이더코보다는 못한데 핸들 스케일과 백 스페이서 사이에 단차가 0.3밀리 정도 있어서 백스베이서가 좀 튀어나와 있습니다.

권○일 (gwon1***)

리뷰상품	FALLKNIVEN Model X - S1x
	폴크니븐은 처음 사보는데, 디자인이 깔끔하고 무게중심도 잘 잡혀 있네요. 캠핑용으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전○호 (jjhoo***)

리뷰상품	FALLKNIVEN Model X Black - S1xb
	이 제품을 구입하기 까지 한 세달점부터 주문요청에 유선연락을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한번도 짜증내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크니븐의 칼중에 s1과 그 상위버젼이라고 할 수 있는 s1x 버젼을 가졌으니 이제 아마추어 캠퍼로서의 끝판왕을 가진듯 합니다. s1b와 다르게 s1xb의 텅스텐 카바이드 코팅은 진짜 대단하더군요.. 한번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색상과 미려함이 엄청납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여타 black버젼과 비슷하게 칠해놓으신듯한데... s1xb의 코팅은 환상적입니다. 참고로 여타 칼에 비해 일본제품의 가격은 현재 매우 좋습니다. 아마 엔화때문인듯한데... 이번에 적당한 금액으로 칼을 구입하실예정이라면 포크리븐 강추합니다.

최○훈 (archc***)

리뷰상품	FALLKNIVEN Model X Black - F1xbELMAX
	나무 손질 및 서바이벌 나이프 중 손가락 안에 들만한 녀석을 골라 보자면 날의 절삭면(그라인드) 형상으로 보면 스칸디 및 세이버 보다는 컨백스 브랜드 중에 고르자면 바크리버가 없다면 폴크니븐 강재로 보면 마그나컷이 없다면 엘멕스 장비충 프레퍼의 서바이벌 나이프 부쉬크래프트 와일드캠퍼에겐 입문과 동시에 졸업급 아이템 나왔다 하면 방송 1위하는 아이돌 보다는 솔로 가수의 음원 1등같은 나이프

최○훈 (archc***)

리뷰상품	Spyderco Dragonfly2 SALT C28SYL2 Spyderco Dragonfly Foliage Green C28GPFG
	스파이더코사의 드래곤플라이는 최고의 edc 폴더나이프로 이미 정평이 나있으나 주문한 모델별로 최대한 간략히 적어 보겠습니다. 폴리지그린 모델은 주방용 칼이라면 아직까지 고급으로 쳐주는 VG10이라는 상급 강재를 사용하여 생활 중에 발생하는 녹으로 부터 다소 안전한 편이고, G10 손잡이의 온도 변화와 화학물질에 대한 내성으로 매일 가지고 다녀도 땀이나 기타 이물질로 부터 안전한 최적의 edc나이프라 할 수 있다. H2 모델은 강재 자체의 이름이기도 하며 바닷물(염수)에서 사용해도 어지간하면 녹슬지 않는 녹방지력 하나 만큼은 탑티어 급의 강재이다. 따라서 다이버 및 바다낚시가 취미인 사람에겐 최고의 백업용 나이프라 할 수 있다. 심해 물속에서 가장 잘보이는 노란 손잡이는 덤이고 강재의 열처리 방식이 달라 민날 보다 톱날에서의 날 유지력이 다소 올라가는 특징을 보인다고 한다.

임○상 (ap***)

리뷰상품	FALLKNIVEN Model X Black - S1xb
	너무나 유명한 메이커이지만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라이온스틸에 비해 만듦새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구요. 손잡이가 생각보다 얇아서 그립감이 완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쉬쓰는 매우 편리하게 잘 설계되었네요. 날은 아웃도어용이라 그런지 날카로운 정도는 아니고 맨질맨질하게 처리되어 있네요. 폴크니븐 나이프를 또 구매할 지는 모르겠지만 고나이프 덕분에 저렴하게 괜찮은 칼을 하나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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