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
(e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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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폭스 SPUTNIK 10 - FX-810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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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고의 택티컬 나이프 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린 위난시 챙겨야 할 단 한 자루의 나이프입니다. 저도 단종될까봐 추가구매 했습니다. 블레이드 면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며 핸들의 그립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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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
(wjsgu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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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RUIKE M4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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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사이즈, 톱이 빠진 미디움 사이즈 이번에는 톱이 들어간 미디움으로 추가 구입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 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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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
(wjsgu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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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RUIKE M3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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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구입할 때마다 가성비에 놀랍니다 라지 모델을 구입하고 만족해서 톱이 빠진 컬러가 다른 중간 사이즈를 구입했는데 허허 이것도 참 좋네요 여러분 빅녹 비싸게 사지 마시고 이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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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
(chd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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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레더맨(레저용) ARC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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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멀티툴을 몇 개 사용해봤지만, 아크는 디자인부터 사용감까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이 뛰어나서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을거 같습니다. 특히 플라이어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작은 부품을 잡거나 정밀 작업을 할 때 상당히 편리할거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나이프의 절삭력입니다. 구매 직후 종이부터 로프, 나뭇가지까지 다양한 재질을 테스트해봤는데 모두 깔끔하게 잘렸습니다. 또한 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아 유지 보수에 대한 부담이 적을거 같습니다.
드라이버나 병따개 같은 부가 기능들도 실제 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고, 특히 드라이버 헤드의 교체 방식이 직관적이고 견고해서 빠른 작업 전환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무게가 조금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만큼 내구성과 안정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입니다.
종합적으로 레더맨 아크는 품질과 활용도가 뛰어나, 일상적인 사용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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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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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Spyderco Microjimbo BK G10 S30V Plainedge C264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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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짐보 은색 사틴제품이 작년 10월 이후로 입고가 안되어서 계속 입고되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 입고가 되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이더코 제품은 특히 미국에서 생산한 제품이 마감이나 조립품질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구입한 릴네이티브에 이어 이번에 구입한 마이크로짐보 제품도 컴프레션락 작동성이나 제품 마감이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수입해 주시는 고나이프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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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
(reo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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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상품 |
 Fenix LR36R 10,000루멘 충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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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ix라는 브랜드를 알고나서 tk35 led렌턴을 고아웃도어에서 구매하여 사용한지 13년이네요. TK35 시리즈는 정말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새거같은 컨디션으로 사용중이거든요. 시골 오지이다보니 렌턴 종류만 5가지정도 되는데요. 당연코 Fenix제품이 만듦새가 아주 좋습니다. Fenix에서 TK시리즈가 새로나온것을 알고 TK35R 을 구매하고자 다시 고아웃도어에 로그인을 하였구요. 우연히 LR36R제품을 보고나서 이건 구매해야한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TK35R에 비해서 두배 가까운 가격임에도 LEP(레이저)LER(플러드) 두가지를 겸하면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처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아웃도어에서 구매후 빠른배송으로 하루만에 와서 LR36R을 테스트해봤습니다.
우선 강력한 라이트밝기는 제가 써본 그 어떤 렌턴보다 밝기가 끝내주었습니다. 레이저모드시 스펙보다는 약해보이지만 원하는곳을 정확하게 가리켰습니다. 레이저 모드시 등급이 3B제품이다보니 사용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플러드 모드는 낮처럼 밝은게 특징이네요. 기존 TK35에 비해서 길이는 조금 짧지만 굵기는 차이가 조금 나며 무게 역시 조금 더 나갑니다. 그렇다고 크고 무거운 사이즈는 아니라 손바닥에 딱들어오는 사이즈에요. 첫인상은 기존 TK35와 비교시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최신장비로 무장한 요즘나오는 최신형 자동차와 비슷해보였습니다.
모든게 장점만 있는것은 아닌데요. 테스트를 해보니 스펙과 달리 사용시간은 차이가 날거 같습니다. 최대 밝기로 사용시 몇분만에 본체가 너무 뜨거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밝기는 감소하구요. 10분을 넘기면 손을 대기가 무서울정도로 뜨거워지네요. 필히 이 LR36R 사용시에는 장갑을 끼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테스트한다고 맨손으로 20분정도 사용하니 손바닥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어요. 짧은 몸체에 강력한 스펙으로 인하여 열기가 손바닥에 온전히 오다보니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장시간 사용은 힘들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강력한 스펙이 말해주듯 성능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블로그를 운영중이다보니 몇일안에 이 Fenix LR36R 제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네이버에 상위노출되다보니 한번 방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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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고또" 당첨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알찬 내용으로 참여해 보세요 
Fenix 14500 1050mAh
Fenix E12 V3.0 200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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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ix LD35R 1800루멘 충전용
Fenix HP12R-T 충전용 1300루멘
OPINEL 과도 페어링나이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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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PIKAL Karambit - FX-826
레더맨(레저용) CHARGE PLUS TTI 
